잘안되 반품하려했더니 영상보여달래서 보여줬어요. 근데 정상이라면서 이미 뜯은건안된다고하네요 톡으로 알려준대로했고 몇차례 고른거로했는데 하다 멈추고 누르는손만 아프더라구요
아니 일단 써봐야 되는지 안되는지 알지
반품하려면 뜯지않은 새상품이여야된다는데
광고는 오지게하고 전혀 되지않는걸 왜파는건지
칼질이 훨낫지ㅋㅋㅋ 도중에 멈춰서보면 파는 이미 흐물해져서 다시 칼로자르고 고르게 하길 반복
칼날을 잘못했나 반대로도 해봐도안되고
시간 여유 많다면 장난감용으로 쓰면될듯ㅋㄱㄲ
하면서 짜증나서 욕이 저절로 나옴
어느정도여야지 파 하나 자르는것도 계속 걸리고 섬유질이 많다, 어쩌다 이러면 대체 어떤걸 해야하는지..
이렇게까지 글 쓴적은없는데 역시 광고는 걸러야되는듯^^
영상은 두배속했습니다
(2024-04-02 21:46:4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