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6일에 주문 했으나 이틀 뒤에 주문폭주로 배송지연 안내를 받았습니다.

* 10/31 도착했으나 제품불량으로 반품신청 했습니다. (손잡이쪽 뚜껑이 닫히지도 열리지도 않음)
카톡 상담을 신청했으나 읽으시지 않아 전화드렸습니다.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연락주신다는 말에 기다렸습니다. 오후 8시에 상담채팅창에 질문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대답을 했으나 상담시간이 오후 4시까지라며 상담이 불가하다는 안내가 떴습니다. 결국 다음날 또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11/1 상품 회수를 위해 택배 기사가 연락 후 방문하면 물건을 전달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11/8 택배기사님 연락이 없어 기다리다가 결국 다시 연락했습니다.

*11/9 택배기사님 연락오셔서 회수해가셨습니다.

* 그 뒤로 받았다는 연락도, 어떻게 하겠다는 연락도 없이 물건이 안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품구매가 완료되었다며 받은물건에 대한 리뷰를 작성성해달라는 메세지가 왔네요. 써보지도 않고 받아보지도 못하고 리뷰를 작성하라네요...